빡's 오피스

안녕하세요! 빡세게 리뷰해주는

빡대리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바로 '데스크 매트'입니다.

 

집에서 리뷰용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항상 깔끔하지 못한 배경(?)이 살짝 신경 쓰였었는데요.

 

책상에 까는 데스크 매트를 사용하면 테이블이나 책상 어디서든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공유 와이드 데스크 매트'인데요. 가격은 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무려 5가지가 있어요. 핑크, 스카이블루, 민트, 브라운, 네이비. 이 중에 저는 민트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민트는 사랑이죠.)

 

사실 데스크 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딱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면 데스크 매트 상품 하나 덩그러니 들어 있어요. 비닐까지 벗겨보니 말려있어서 그런지 커 보이지는 않았어요.

 

 

가로 800mm에 세로 400m 사이즈입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제법 클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크지 않아요. 우리가 사용하려는 곳이 테이블이나 책상이기 때문이죠.

 

 

색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민트색이네요. 아무런 무늬 없이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데스크 매트의 뒷면은 좀 특이한데요. 스웨이드 재질로 미끄럼 방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수많은 데스크 매트 제품 중 제가 이걸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인데요. 구매할 때 주는 스트랩으로 묶어서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제 기존 책상 모습입니다.

 

 

한층 더 깔끔해진 모습으로 바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