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s 오피스

안녕하세요! 빡세게 리뷰해주는

빡대리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바로 '힐링문 달 LED 무드등'입니다.

 

친한 친구 사이라면 비싼 선물 해주면 되는데, 챙겨 주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 챙겨주기에는 좀 애매한 그런 친구 있잖아요.

 

그럴 때 많이 선택하는 게 무드등, 디퓨저 이런 거 많이 해주잖아요.

 

저도 선물 받은 거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힐링문 달 LED 무드등'인데요.

 

※ 참고로 제가 선물 받을 때는 좀 오래전이라 지금은 무드등 색상도 더 다양해지고, 리모컨까지 출시했어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슷하니까 그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간단한 구성품.

 

무드등

원목 받침대

충전 케이블

(설명서)

 

 

달 무드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타원(?)형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최대한 달 느낌을 내기 위해 표면도 신경 써준 느낌이에요. 꺼끌꺼끌하고 그 달과 비슷하게?

 

 

받침대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맨 처음에는 조립이 안 되어 있는데,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냥 구멍에 뚝딱뚝딱 끼기만 하면 완성 끝.

 

 

충전은 동봉된 케이블을 무드등 맨 밑구멍에 쏙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그러면 무드등이 빨간색 불빛으로 충전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할 때는 티가 안 나서 확인시켜드리려고 불 끄고 촬영해봤습니다.)

 

※ 완충 시간: 약 2~3시간 / 작동 시간: 약 6~8시간 사용

 

 

'힐링문 달 LED 무드등'의 색상은 총 3가지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1. 하얀 달빛

뭐 가장 무난한 색으로 평상시에 틀어두면 좋을법해요.

 

 

2. 노란 달빛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으로, 이거 하나만 켜놔도 매력적인 분위기 연출 가능

 

 

3. 크림 달빛

얼핏 보면 흰색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흰색 베이스에 노란색이 좀 섞여 있다?흰색이 좀 투명한 느낌이라면 크림은 좀 더 짙은 느낌이에요.

 

 

색상 변경은 힐링문 달 LED 무드등을 한 번 톡톡 쳐주시면 됩니다.

 

화이트 - 노란색 - 크림색 순서로 변경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