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빡세게 리뷰해주는
빡대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꿀팁은
'에어프라이어로 홈런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엄청난 부흥으로 사람들은 많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해 먹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과자까지 돌리고 마는데....
그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홈런볼.
먹어본 후기와 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 대망의 홈런볼 되겠습니다.
저는 2개를 사서 해 먹었는데, 하나에 천 원에 팔더라고요. 개이득!
※ 칸쵸, 카스타드, 초코하임 이런 과자들처럼 속 안에 내용물 있는 거면 다 맛있습니다!!!
오늘 요리의 가장 큰 준비물. 에어프라이어.
다들 하나쯤 가지고 있죠?
아직 장만하고 계시지 않은 분들은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확실히 혼자 사는 분들은 편하고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으니까요.
※ 단 에어프라이어 용량은 큰 거로 구매하세요!!!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홈런볼을 에어프라이어에 넣는다. 기름종이를 깔고 넣어주면 나중에 설거지하기가 편해져요.
(저도 깔려고 했는데, 보니까 이미 다 썼다는 슬픈 소식이...)
그다음에 140도에 5분을 돌려줍니다.
※ 좀 더 바삭함을 원하시는 분은 180도에 3분으로 돌려주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특유의 소리와 함께 요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때부터 그 홈런볼 안에 초콜릿 냄새가 솔솔 나는 게 침샘을 자극했어요.
짜잔~~
에어프라이어로 홈런볼 맛있게 만들어 먹는 법 끝.
홈런볼의 겉면을 보면 돌리기 전보다 조금 그을린 느낌이 드네요.
중요한 오리지날과 차이점 비교.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더 차이가 확연히 보이네요.
그럼 가장 중요한 솔직한 맛 평가를 알려드릴게요~~
좀 오바해서 말하자면 초콜릿 맛의 풍미가 좀 깊어진 느낌?
그리고 이걸 먹어보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는데?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바로 오리지날 먹어보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질 겁니다.